군가산점 문제가 또나왔구나

군대 문제랑 출산 문제랑 자꾸 비교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보고 있는데..

그럼 군대도 10달만 .. 응? 제발

by 野花 | 2009/10/12 14:13 | 일기장,잡담,푸념 | 트랙백 | 덧글(0)

미얄의 정장 6 을 읽었다.


도대체 5권이 언제나왔었는지도 생각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다. 드디어 6권이 튀어나오는구나. 몇개월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공백기가 지나고 튀어나오니까 어? 제목이 바꼈네.. 2부다.   하긴 5권에서 그렇게 끝내 놓으면 그대로 이어가기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이니까 말이다. 여튼 엄청난 감격에 휩싸이면서 미얄의 정장 6권을 읽게 되었다.


확실히 오랜 시간에 걸쳐서 나와서 그런지 볼륨이 엄청나다 음 두꺼워 두껍군, 대만족이야. 거기다가 초회 한정으로 드라마 시디에 사인까지 얻었으니까 더할나위 없이 좋지. ㅎㅎㅎㅎㅎ 이제 책 내용만 좋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고..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음..
음..
음..

미묘하다... 뭔가. 쩝..  확실히 몰입도 좋고 재밌는데... 왜이렇게 깔게 눈에 보이는거지..

아 미얄이라면 미얄 발가락도 핥을 기세인 내가 미얄을 깔줄을 생각도 못했다. 엉엉엉


--------------------------여기서부터는 네타有有有有有有有有有有有有-------------------------------------




1 .  책 속에 미얄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오히려 몰입감을 좀 떨어뜨린다. 미얄 과거 이야기는 좀 더 간략화하거나, 아니다 그냥 이야기를 하지 말고 빼는게 차라리 나았을것 같은데.. 마지막 장면에서 범인녀석 잡을때 같은 수단을 쓰기 때문에 복선이라능 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좀..... 안타깝다. 6권이 저거였거나 아니면 나중에 나오던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2. 이게 좀 큰 이유인데 미얄 반전의 내용을 거의 다 맞췄다.ㅡ,,ㅡ  ;; 사실 나는 추리쪽이라면 완전 바보멍텅구리라서 추리만화나 소설 읽으면서 한번도 맞춘 기억이 없다(좋아해서 많이 읽기는 많이 읽는데..). 그런데 이번 미얄은 한 80% 맞춰서 반전 나오는거 보면서 흐음.... 하는 느낌정도밖에.. 아 물론 맨 마지막에 소무가 뒤통수 때리는건 당연히 몰랐지만. 내용 보면 아림이가 죽는다는 첫번째 결말을 맺고나니까 책뒤 분량이 너무 많이 남았단 말이야 . 그래서 좀 생각해보니까 여우구슬? 이야기에서 여우가 변장해서 입에 있는 구슬로 정기를 뺏는다고 했고, 마리아는 입을 못떼고 말도 못하고, 여기서 팟 하고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더니만 진짜네.ㅡㅡ;// 추리쪽으로 맞은게 이번이 처음이라 좀 ....ㅠㅠ


3. 세번째는 개인적 취향 문제인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그 사이비종교? 흐음.... 다른 방도는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개인적인 취향으로 저런 사이비 종교가 나오는건 안좋아해서 말이지..  작가님이 저렇게 쓰셨다면야 뭐 어쩔수 없지만 다른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4. 이건 다음권 가서도 내용이 될지 모르겠는데.. 미얄 능력이 바꼈다. 아니 추가됬다고 보는게 나을려나. 기억을 잃기 전까지의 미얄의 능력은 다른 사람의 꿈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사람으로 둔갑할 수 있는 능력이 새로 생겼다. 음.. 다른 사람의 꿈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은 아직 안나온건가? 민오(6권 찌질이 주인공)의 방으로 마구 들어오는거 보고 이거 꿈으로 이동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좀 억지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말이지..  기억을 잃었으니까 능력도 바뀐건가.. 나중에 새로운 능력에 대해서 나올지 안나올지 봐야겠다.


5. 4번에서도 언급이 됬었는데 어쩜 그렇게 이름까지도 맞출 수 있지 나.... 민오라니.. 민오라니.....  개간지엄친아포스가 된 우리 민오랑 이름이 같네 우왕.


6. 개간지엄친아포스 민오가 안나온다. 이런 쳇


7. 사랑스러운 초록누님이 안나온다 이런 쳇
8  사랑스러운 초록누님이 안나온다 이런 쳇
9  사랑스러운 초록누님이 안나온다 이런 쳇


10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1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2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3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4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5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6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7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8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19  미얄이 트렌치코트를 안입고있다 이런 쳇


뭐 여기까지고.... 비록 깔게 아주 조금 보였지만 그렇지만 미얄의 영원한 나의 미얄이라능. 하악하악

음 6권까지 읽으면서 생각난건데, 소무와 미얄의 싸움?전투? 에서 소무가 패한 적은 한번도 없다. 3권에서 소무가 승리 혹은 무승부고, 5권은 완전 소무랑 민오의 ko승이고, 이번 6권에서도 보면 소무의 승리잖아. 이렇게 보면 소무 엄청난 녀석이구나. 미얄이 표면으로는 포스를 좔좔 뿜고 있는데 뒤쪽으로는 소무의 마수가 좍좍 퍼지는 느낌이다.


아 재밋었지만 내가 우연히도 너무 잘 맞춰서 아쉬운 6권이었다.ㅠㅠ 뭐 재미있었으니까 7권 기대하겠다. 담권부터는 민오가 추천하와 정부에 쫒기는 내용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그렇다고 미얄이 안나오면 그건 그거나름대로 문제잖아? 흐음... 오트슨님의 실력을 믿는 수 밖에 없을듯 하다.

아마 이번권에서는 소무가 미얄을 속였으니까 다음권에서는 민오가 미얄을 속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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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 마지막 컬러 일러스트 보면 미얄이 막 벗기는데 마리아가 입벌리고 있다... 입벌리고 있으면 안되잖아 마리아.. 근데 왜 구슬이 보이지 않는 걸까.ㅋㅋㅋㅋㅋ 옥의 티다.

ps 2 : 이 책을 읽고 한가지 주제가 떠올랐는데.. '모르는 게 약이다 ' 정말 이거만큼 잘 어울리는 주제가 없는 것 같다.

by 野花 | 2009/10/11 15:29 | NT/시드노벨 | 트랙백 | 덧글(6)

공부해야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번에 동아리 회장이 친구로 바뀌고 나서 공지사항을 새로 보니까 후덜덜하구만....

돈내기 싫으면 공부해야겠다.

음.. 어차피 공부야 해야하는 거니까 해야하니까. 떠밀려서라도 공부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해야하는데 왠지 모르게 기분이 찝찝하네 이거....

쨋든 공부좀 해야지.

이글 보고 있는 내 친구야 같이 할라우?

by 野花 | 2009/09/04 02:16 | 일기장,잡담,푸념 | 트랙백 | 덧글(2)

mbaa 를 구입하였다.

(이번에 구입했던건 우측의 사진, 왼쪽것은 예전에 mbac pc판 나왔을때의 초회 한정판이다.)

8월 20일날 드디어 멜티블러드 액트리스 어개인이 나왔다. 이거 할려고 플스도 구했고 말이지.ㅎㅎㅎ 근데 정작 나오자마자 사지는 못했고 한 5일정도 지나서야 구할 수 있었다. 거기다가 초회 한정 패키지도 못사고 그냥 통상판으로 말이다.ㅠㅠ(아 미칠듯한 엔화 환율 내려갔다고는 하지만 역시 아프긴 아프다.)

여튼 받아보고 나서 할때의 그 감격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었다.ㅠㅠ 진짜 눈물나는줄. 맨날 컴터에서 그 미칠듯한 화면이 티비로 가니까 감동이 백배더라(그렇다고 그 병신같은 도트가 좋다는 말은 아니다. tv 해상도가 컴터보다 낮다 보니까 좀 보는게 낫긴 했지만)

감동에 휩싸이며 패드를 들었는데 패드를 들고 단 10초만에 쌍욕이 나오는군..ㅡㅅㅡ 패드로 뭐 할 수 있는게 없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심지어 대쉬도 안되고 맨날 키보드로 하다보니 방향키 누르는것도 좌우 반대더구나. 하나도 익숙 한 게 없었다. 하루종일 컴터한테 발렸지 뭐. 그래도 겨우겨우 해서 하나빼고 캐릭터 해금은 다 시켜 놓았다.

지금은 다 들고 서울에 올라왔는데 문제는 내 하숙방에 tv가 없다.ㅡㅡ;//// 아 이런 큰일이네. 달랑 있는거라곤 노트북 하나. 그래서 tv 수신 카드를 하나 사긴 사야겠는데 찾아보니까 영 변변찮다. 돈도 많이 없거니와 tv 수신카드 노트북에 꽂아서 플스하면 반응속도가 느리다나 뭐라나... 좀 더 찾아보고 괜찮은 방법을 찾아야 하겠다.

그리고 속터지는 패드 대신에 스틱도 하나 사야지.. 지금 pc 용 스틱이 있긴 하지만 잘 쓰지도 않고(내가 애초에 스틱을 잘 못쓰는 데다가 스틱도 별로 좋지 않았다.) 해서 하나 장만해야하겠다. 그렇다고 별로 달라질건 없어 보이지만.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다 세팅해서 하고싶다 진짜.ㅡㅡ;//// tv 수신기로 하면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니까 연습해서 찍어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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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8월 20일 되자마자 솔직히 플스 에뮬에 mbaa 다운로드 됬었는데 하지 않았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거 할려니까 막상 좀 찜찜해서....

by 野花 | 2009/09/01 00:56 | 멜티블러드 | 트랙백 | 덧글(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길고 긴 공백


끝내고 이번엔 진짜 포스팅한다!

그동안에 여러가지 일들이 좀 있어서 ( 방학동안 내려가서 산수를 즐겼다던가... 요새 연애에 재미가 들렸다던가... 과외한다던가....)  진짜, 진짜 . 진짜 포스팅 안했는데....

다시 서울 올라오니까 해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플스 받은거 방에서 돌리려고 tv 수신카드, 멜티 aa 할려고 스틱 찾고 있는데 영 변변찮다 . 에효

by 野花 | 2009/09/01 00:3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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