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1일
mbaa 를 구입하였다.

(이번에 구입했던건 우측의 사진, 왼쪽것은 예전에 mbac pc판 나왔을때의 초회 한정판이다.)
8월 20일날 드디어 멜티블러드 액트리스 어개인이 나왔다. 이거 할려고 플스도 구했고 말이지.ㅎㅎㅎ 근데 정작 나오자마자 사지는 못했고 한 5일정도 지나서야 구할 수 있었다. 거기다가 초회 한정 패키지도 못사고 그냥 통상판으로 말이다.ㅠㅠ(아 미칠듯한 엔화 환율 내려갔다고는 하지만 역시 아프긴 아프다.)
여튼 받아보고 나서 할때의 그 감격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었다.ㅠㅠ 진짜 눈물나는줄. 맨날 컴터에서 그 미칠듯한 화면이 티비로 가니까 감동이 백배더라(그렇다고 그 병신같은 도트가 좋다는 말은 아니다. tv 해상도가 컴터보다 낮다 보니까 좀 보는게 낫긴 했지만)
감동에 휩싸이며 패드를 들었는데 패드를 들고 단 10초만에 쌍욕이 나오는군..ㅡㅅㅡ 패드로 뭐 할 수 있는게 없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심지어 대쉬도 안되고 맨날 키보드로 하다보니 방향키 누르는것도 좌우 반대더구나. 하나도 익숙 한 게 없었다. 하루종일 컴터한테 발렸지 뭐. 그래도 겨우겨우 해서 하나빼고 캐릭터 해금은 다 시켜 놓았다.
지금은 다 들고 서울에 올라왔는데 문제는 내 하숙방에 tv가 없다.ㅡㅡ;//// 아 이런 큰일이네. 달랑 있는거라곤 노트북 하나. 그래서 tv 수신 카드를 하나 사긴 사야겠는데 찾아보니까 영 변변찮다. 돈도 많이 없거니와 tv 수신카드 노트북에 꽂아서 플스하면 반응속도가 느리다나 뭐라나... 좀 더 찾아보고 괜찮은 방법을 찾아야 하겠다.
그리고 속터지는 패드 대신에 스틱도 하나 사야지.. 지금 pc 용 스틱이 있긴 하지만 잘 쓰지도 않고(내가 애초에 스틱을 잘 못쓰는 데다가 스틱도 별로 좋지 않았다.) 해서 하나 장만해야하겠다. 그렇다고 별로 달라질건 없어 보이지만.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다 세팅해서 하고싶다 진짜.ㅡㅡ;//// tv 수신기로 하면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니까 연습해서 찍어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다. ㅎㅎㅎㅎ
-----------------------------------------------------------
ps 1: 8월 20일 되자마자 솔직히 플스 에뮬에 mbaa 다운로드 됬었는데 하지 않았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거 할려니까 막상 좀 찜찜해서....
# by | 2009/09/01 00:56 | 멜티블러드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